게스트 블로그: 라이마인드의 프란체스카 피단자

게스트 블로그 시리즈의 첫 번째에서, 우리는 불안을 포함하여 정신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을위한 고용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LikeMind에서 프란체스카 피단자를 초대했다.

프란체스카는 LikeMind에 대한 섭취 및 평가 임상의이며 호주 가톨릭 대학에서 사회 과학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ikeMind (통합)는 2016 년 세븐 힐스와 펜리스 사무소의 직업 컨소시엄 파트너로 글로벌 스킬을 임명했습니다.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성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를 지원하고, 기존의 지역 사회 서비스를 하나의 접근 가능하고 매력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모아 공동 위치의 도움과 지원의 통합 서비스 허브를 개발합니다.

"고용은 불안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해 정말로 고군분투하는 소비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직업에서든 항상 불안의 요소가 있지만, 우리는 직업이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그들의 불안이 일하는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기술 및 전략을 연습하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들에게 정신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 아주 접지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루틴을 줍니다. 사람이 더 오래 직장에 머무를수록 역할을 연습하고 더 전문화할 수 있습니다. 진행은 매우 만족스럽고 보람있을 수 있으며 천천히 수행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속도로.

"우리가 구조물이 없는 소비자를 볼 때 그것은 그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이미 깨지기 쉬운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곳은 LikeMind, 글로벌 스킬 및 기타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같은 지원 네트워크를 갖는 것이 정말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을 '나는 충분하지 않다',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흑백 생각에서 벗어나 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인식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안하지만 직장이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일을 하기 전에 올바른 질문을 하고, 직업이 자신의 관심사와 가치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고용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강력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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